나를 죽일 제자님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

나를 죽일 제자님
연재주기	완결
작가	박미나
평점	9.7
독자수	17.5만 명
첫 연재일	2019년 5월 3일
완결일	2019년 10월 27일
총 회차	160화
장르	로맨스 판타지
플랫폼	카카오페이지

 

나를 죽일 제자님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로

총 160화로 구성된 소설입니다.

독자수가 많지는 않은 소설입니다.

 
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
세뇌시키는, 고지식한, 드라마급인, 빛을발하는, 센스쟁이인
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
 

박미나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

<이세계 셰프님>, <기사가 된 시녀님>, <귀신 보는 성녀님>,

<이리 와요, 폭군님!> 등이 있습니다.

 

 

 

후기1 :
여러분 이거왜안읽어오.. 요즘보기드문띵작인데ㅠㅠ
세계관탄탄하고 여주똑똑하고 남주 매력넘치고
클리셰 범벅, 흔한 유치뽕짝, 용두사미 그런 소설이 절대 아닙니다유..
그런소설에 지치신분들이라면 망설임없이 지르세여!!!!


후기2 :
선발대하고싳은선발대인데용 ㅎ ㅎ
이거보다 캐시 다 탕진해버린., 여기다 캐시 다 퍼부어도 하나두
아깝지 않은 작품이니까 지르는거 안막습니다.
현재102회정도까지 봤는디 고구마 없고
걍 개 꿀잼 긴장감이라 기냥 술술 읽히고 몰입도
말해모해 등장 인물도 각각의 매력이 일단 카라타는 할말하않.
나의사랑, 너의사랑, 모두의사랑입니다 .


후기3 :
재밌긴 재밌는데...
여주의 의심병이 오래가긴 합니다.
77화에서 남주는 여주에 대한 맘을 자각하고
79화에서 여주는 남주에 대해 호감을 갖습니다...
남장은 100화가 넘어서 밝혀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.


후기4 :
하ㅡ1화 베댓에 그렇게 재밌다고 어필해서
본거지만 사기당한 기분이네요.
용두사미가 아니라는데..시작부터 용이 아닌점에서는 옳은 말씀이네요.

여주가 2황자를 싫어하는 이유에는
1.2황자 소문이 매우, 극심하게 안좋다.
2.아끼는 부하까지 2황자 측에서 죽였다.
로 인해 편견이 있을 수 밖에 없었음,
(작품 중 댓글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)
작가님의 의도에는 완벽한 대재상까지 했던
여주가 완벽하지 않음을 쓰고 싶었다.는거에도 잘 살렸다고 생각해요.
근데...거슬려요 엄청 거슬려요. 대
재상까지 했다면서 "나 쟤 싫어"를 47화 쯤까지 도배한거마냥
글을 적으신게 매우 거슬려요.
심지어 쟤를 싫어하는 정황이 의심스러운 상황까지도
'그래도 쟤 싫어'가 도배가 돼 있어요.
(59화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97화로 건너 뛰었죠)

적당히라는게 있어야 하는데, 차라리 쟤가 싫은 이유
(위에 언급한 2가지)만 간략하게 하고 넘어갔어도
독자들은 여주가 2황자 싫어하는구나.
할텐데 이건 뭐..'여주:2황자를 극도로 싫어함'을
입력한 로봇마냥...어휴...
재상이었던 전생에서 적국에 시비걸어서 전쟁나고도 터지도
난리나서 이미 나라 망했을 듯...
여주 저 태도가 '고지식하지만 능력 있는 사람'이 아니라
'지식만 디립따 입역된 뇌와 소문에 휘둘리는
편협한 시각만 갖춘 어린애'같아요.
남주 시각은 정상적인데 여주 시각은 2황자
너는 쓰레기 여야만 해. 라는 강박이라는 을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
글 내용은 '너 싫어'가 도배 되어 있어서 글을 집중하는데
방해를 넘어서...20화에서 하차를 하고 싶었어요.
(크윽.. 했어야..) 읽
으시는 분들도 그리 느끼신다면
하차 하시던지 96화로 건너 뛰세요.
저는 소장권 있는 것 까지만 보고 하차하렵니다.


후기5 :
여주가 천재 재상이라기에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고,
능력이 돋보이는 부분도 많이 없고 부족한 점이 좀 많이 보여요.
(회기에서 오는 사이다x)
전 특정 남캐가 매력적이라 계속 읽었는데 초중반보다
후반부~외전이 재미있으니 고답이 싫으신 분은
다른 분들이 추천하시는 것처럼 100화부근부터 읽으시면 될 듯 해요!!


후기6 :
베댓들이 말한 만큼 재미는 없음...
쓸데없는 묘사도 많고 여주 캐붕 심하고..
갠적으로 스승과 제자 설정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별로..

 

 

먼저 읽은 분들의 후기들을 사려보니 호불호가 갈렸습니다.

재밌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,

그와 반대로 정말 별로라고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.

몰입도를 깨는 서술이 꽤 있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.

따라서 본인이 직접 읽어 보고 더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

나은 것 같습니다.

 

나를 죽일 제자님 txt는 12시간마다

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첫화부터 5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

보실 수 있습니다.